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방산무기 수입사 (문단 편집) === [[3차 FX 사업 ]] === 방사청의 본의가 아닐 수는 있으나 보잉은 라팔의 사례보다도 더 처참하게 능욕당하고 말았다. 대외적으로도 최종 후보를 선정 직전까지 가다가 결국 판을 엎는 모양새를 보였고, 록히드 마틴에게는 다른 기종들은 들러리고 대한민국은 어떻게든 F-35를 살 수밖에 없다는 확신을 주면서 협상력을 잃는 결과가 되었다. 그런데 [[2014년]] [[7월]]경, [[F-35]]가 결함이 있는 기체라는 주장이 [[미국]] 현지에서 제기되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거나 추가적인 옵션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. 물론 결함기라는 것이 공인되어야 가능한 일이긴 하다. * [[3차 FX 사업]]이 시작되면서 일단 발동이 걸렸다. 록히드 마틴의 [[F-35]], EADS의 [[유로파이터]], 보잉의 [[F-15SE]]와 러시아의 [[PAK-FA]]가 주로 거론되었다. 하지만 러시아는 PAK-FA가 아직 개발 중이고 선정될 가망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 포기했다. SAAB의 [[그리펜]]도 잠시 기웃거렸지만 역시 불참. 사브는 애초부터 그리펜이 한국의 3차 FX 사업에 맞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. 대신 사브는 KF-X 사업에 관심을 더 가졌다 카더라.[* 참고로 2011년에 일어났던 인천국제공항 관제 시스템 장애가 [[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11092802010232781002|록히드 마틴의 잘못]]인 것으로 밝혀져 있는 상태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